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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원펀맨'같은 병맛 콘텐츠 대중은 왜 열광할까? 엄근진한 조직이나 사회에서 저급함을 전면에 내세운 병맛은 용납되기 힘든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가식과 위선, 넘쳐나는 서사에 질린 현대인들은 병맛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기승전결’구조가 아닌 ‘기승전병&... 김남국
전략/혁신
자율주행 1도 몰랐던 스트라드비젼, 자동차 업계 인싸 되다! 스마트폰용 이미지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스트라드비젼은 최적화한 알고리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차량 반도체에 탑재되는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자체에 집착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주목해 고객을 확보해 나간... 이미영
마케팅
성수동 블루보틀 커피, 뭐가 그리 맛있길래? 왜 사람들은 특정 음식점이나 장소에 자발적으로 모여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일까요? 바로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인정받는 것입니다. 인스타에 올릴만한 장소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마케팅에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는데, 이에 대해 살... 이미영
전략/혁신
소비절벽 시대, 액티브시니어와 싱글족이 뜬다! 저출산,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청년실업 등 복합적인 상황이 맞물려, 소비절벽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기업들은 향후 인구구조의 변화로 대두하게 될 액티브 시니어와 싱글족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요,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 이병주
HR/리더십
90년대생과 일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라! 조직 내 갈등은 세대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대생들은 성장배경과 교육받은 가치관으로 인해 개인주의, 경쟁의식, 공정 민감성 등을 보이는데요, 이들의 특성에 맞는 동기부여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병주
전략/혁신
헤드폰 회사 보스, 왜 화물트럭 시트도 만들까? 노이즈캔슬링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헤드폰회사 Bose는 같은 기술을 진동 제거에 응용해 트럭운전사들의 피로를 줄여주는 시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기술 피버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혁신제품을 내놓은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조진서
마케팅
중국 시니어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국이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고령층은 과거 노인세대와는 달리 소비에 적극적입니다. 중국의 고령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데요,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병주
HR/리더십
성희롱 가해자와 꼰대는 왜 본인만 자각 못할까? 미투운동과 직장내 성희롱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직급이 높은 사람의 권위가 떨어지고, 개인의 감정을 중시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자기 성찰과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자세... 이병주
마케팅
마케팅 활동을 한층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무의식 마케팅 무의식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점화효과나 체화된 인지 현상을 활용해서 부지불식간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무의식 마케팅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병주
전략/혁신
전단지 붙여서 앱 사용자 모은다? ‘블라인드’의 명랑 미국 성공기 (블라인드1편)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로 유명한 앱 블라인드는 미국에서도 승승장구하며 미국 기업 직원 가입자만 50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에서는 솔직하게 소통하는 문화가 있기에 블라인드가 성공하기 어렵다’는 통념에 도전했고,... 고승연
전략/혁신
자동화된 알고리즘만으로는 커뮤니티 서비스 ‘물관리’에 실패한다! (블라인드2편) 완벽한 알고리즘과 최고의 개발자만 있으면 커뮤니티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욕설, 비방, 회사 기밀 유출 등등 예민한 변수 속에서도 서비스를 성공시킨 '블라인드'의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마케팅
브랜드 개성화, 나이키처럼 잘 하는 방법 인간적인 얼굴을 가진 브랜드와 개성을 가진 소비자가 관계를 맺을 때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됩니다. 따라서 브랜드 개성화는 소비자와의 진실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적인데요, 브랜드 개성화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병주
HR/리더십
"직원들이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을까?" 카카오 크루 애널리틱스 조직 '파이랩' 카카오는 2015년 피플 애널리틱스 조직 ‘파이랩’을 만들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는데요, 이들은 직원 개인 특성과 팀워크에 대한 요소뿐만 아니라 회사에 대한 인식, 조직문화 ... 김성모
전략/혁신
밀레니얼 세대도 어려웠는데 이번엔 Z세대?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일컫는 Z세대, 밀레니얼의 막내가 아니라 또 새로운 세대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밀레니얼보다 오프라인 매장을 자주찾고, 그동안 인정받던 브랜드라도 자신들의 공정, 젠더평등, 인... 고승연
전략/혁신
식사는 법카로, 회의는 잡담으로! 금융산업 파괴자 렌딧의 조직문화 개인신용전문 P2P금융 1위 스타트업 렌딧(LENDIT)이 직원들간 오버 커뮤케이션을 장려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실험들을 소개합니다.... 배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