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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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최우선 과제는 지속가능성 일상 업무의 일부로 추진하라
Management and Technology)에서 지속가능성 분야의 피에트로 페레로 의장(Pietro Ferrero Chair)이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센터(Center for Sustainable Business)의 센터장으로 있다. 그는 또한 의 공동 저자다. 폴 폴만(Paul Polman)은 유니레버(Unilever)의 CEO이자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위원회(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회장이며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위원이다. 이 기사에 의견이 있는 분은 http://sloanreview.mit.edu/x/58218에 접속해 남겨주시기...
경영전략 | 218호 (2017년 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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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vs. 소매, 갈등 해소하고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려면...
자체 브랜드에 주력하지만 브랜드 상품을 이용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가령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미국 내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알디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면 콜게이트(Colgate) 치약, 페레로(Ferrero) 초콜릿 등 브랜드 상품을 반드시 판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S. Clifford, “Where Wal-Mart Failed, Aldi Succeeds,” New York Times, New York edition, March 30, 2011, p. B1; and B. Deelersnyder, M.G. Dekimpe, J-B.E.M. Steenkamp and O. Koll,...
글로벌리포트 | 126호 (2013년 4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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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스마트 프라이싱을 만나다
선택하지 않았다. 가격을 1센트씩 낮추어 페레로가 25센트, 허쉬 키스가 무료가 되자 선호도는 각각 10% 90%로 달라졌다. 즉 이전에 선택하지 않았던 사람들조차 무료 상품을 선택한 셈이다. 페레로 초콜릿의 가치가 25센트보다 더 큰지 작은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허쉬 키스는 무료이기 때문에 최소한 아무 상품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쉽게 판단을 내린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더 이상 하향 가능성이 없는 제안을 선호한다. 때문에 소비자에게 무료 가격은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다.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를 통한...
마케팅/세일즈 | 77호 (2011년 3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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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가 소비자의 마음을 울린다
이탈리아의 유명 제과회사 페레로는 자사의 명품 초콜릿 라파엘로의 포장지 뒷면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었다. ‘라파엘로는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독특한 방식으로 가공한 초콜릿입니다. 최고급 탈지유로 만든 밀크 크림에 흰색 아몬드를 살짝 담그고 그 위에 바삭바삭한 와플과 부드러운 코코넛을 둘렀습니다.’ 라파엘로는 우리에게 ‘공항에서 판매하는 선물용 초콜릿’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제품에 대한 설명에서 ‘엄선한’ 대신 ‘값비싼’이란 단어를 넣었다면 그 효과가 어땠을까. 독일의...
마케팅/세일즈 | 26호 (2009년 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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