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쇼케이스"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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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20년 친구’ 현지화 전략 열매 맺다
쇼케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GRS는 현지 업체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2013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2014년 캄보디아, 2016년 라오스에 진출해 점포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동남아 국가 가맹점들은 한국의 선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현지화해 이식하는 데 성공한 베트남 롯데리아의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김상국 글로벌사업팀 팀장은 “가맹점들이 롯데리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한국 브랜드여서라기보다는 베트남에서 성공한 모델이기 때문”이라며 “베트남 롯데리아를 시찰한 다음...
케이스스터디 | 364호 (2023년 03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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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능가하는 리테일의 혁신 유럽 최대 무인 매장 ‘자브카’의 비밀
진입해 수익 다각화를 노린 사례는 다른 리테일 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 것이다. 그 밖에 오프라인 매장을 여러 방면으로 발전시켰는데 오프라인 매장의 미니 버전인 자판기를 출시해 자브카 PE 제품의 쇼케이스로 사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패스트푸드 부문 론칭을 통해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경쟁을 하는가 하면 유럽 최대의 물류 운송 기업 DHL과 협력해 편의점 기반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분야도 넘나드는데 ATM 서비스, 청구서 결제 서비스, 아동용 세이프 페이먼트 카드, 지자체 협력을 통한...
마케팅/세일즈 | 364호 (2023년 03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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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과금 정책, 허술한 고객 응대… ‘게임의 법칙’ 어기니 시장이 등 돌려
잘 모르겠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쇼케이스에서 게임 내 핵심 유료 아이템인 아인하사드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기만적이다. ‘아인하사드’라는 기능만 삭제한 채 ‘마법 인형 시스템’ 같은 다른 확률형 아이템에서 핵심적인 BM을 고스란히 유지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플레이어의 비판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대처라고 보기 어렵다. 문제는 BM이라고 사방에서 지적하지만 결국 그 BM은 개선하지 않은 채 출시를 강행한 것은 엔씨소프트의 자신감인가, 고객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마케팅/세일즈 | 335호 (2021년 12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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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의 힘 18년 만에 인플루언서로 돌아온 ‘홀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어느 정도 팬덤이 구축된 2020년 가을부터 홀맨의 활동 무대를 현실 세계까지 넓혀 나가며 강남역에서 18년 만에 깜짝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어 12월에 진행한 ‘Holeman is Back’ 쇼케이스에는 3주간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8월27일부터 9월9일까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일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홀맨 팝업스토어는 세계관, 브랜드 감성, 고객 경험의 3가지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세일즈 | 334호 (2021년 1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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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라고 쓰고 ‘놀이터’라고 읽는다 MZ 콘텐츠로 키워온 팬덤 커뮤니티
공간 ‘무신사 테라스(musinsa terrace)’를 오픈했다. 무신사 테라스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패션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전시, 쇼케이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트렌드 흐름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신사가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통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브랜드와의 단독 상품 개발을 통한 ‘록인(Lock-in) 효과’다. 통상 무신사에 입점하려는 신생 브랜드들은 무신사로 판매 채널을 일원화하는 것을 선호한다. 신생 브랜드의...
마케팅/세일즈 | 329호 (2021년 09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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