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리더십
2019-09-30 | 조진서
미국 NBA 농구의 신인 드래프트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젊고 신체능력 좋은 유망주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꾸준한 성과를 내는 선수들이 프로 적응력이 높다는 공감대가 퍼지고 있는데요, 기업 채용과 평가에 있어서도 ‘역량(잠재력)’보다 ‘성과’를 중시해야 조직 내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음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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