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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지방 곳곳 즐비한 빈집,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캐시카우 되다 최근 일본에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로 ‘빈집’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뿐만 아니라 부동산 회사와 벤처기업들도 빈집을 활용한 새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고 ... 김윤진
전략/혁신
'문 앞에 내놓기만 하세요' 재활용은 이들처럼 의류 재활용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싱가포르 스타트업 ‘리타이클’은 옷 중에서도 가장 많이 버려지는 아동 및 임산부 의류 재활용에 초점을 맞춘 리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리타이클은 ‘편리함&rsquo... 김윤진
전략/혁신
실패 거름 삼아 게임계에 새로운 이정표..'P의 거짓' 히트 비결 네오위즈가 만든 콘솔게임 ‘P의 거짓’은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700만 명을 달성하며 한국산 콘솔게임도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작품입니다. 특히 P의 거짓은 개발 난도가 높아 국내... 장재웅
전략/혁신
요즘 하차감 최고, 제네시스 '타고 싶은 차' 비결 현대자동차에서 독립해 독자 브랜드를 꾸린지 10년 만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한 '제네시스'의 브랜딩 전략을 알아봅니다.... 이규열
HR/리더십
카이스트실패연구소 "실패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사례를 통해 기업 조직이 실패로부터 배우는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배미정
HR/리더십
천재와 괴짜, 그 어디쯤..일론 머스크 '광란의 강행군' 일론 머스크가 보여주는 리더십은 트렌드에서 확연히 벗어나 있습니다. 적극적인 권한 부여와 조직 분권화가 화두인 시대를 '과도한 마이크로 매니저'로 살아갑니다. 시대착오적이라고 치부되는 방식이지만 그의 천재성과 강박에 가까운 부지런함이... 백상경
전략/혁신
AI를 사람답게, 사람은 더 사람답게 인간 사용자의 능력과 특징, 니즈 등 휴먼 팩터(Human Factor)를 활용한 AI 서비스 설계 전략을 소개합니다.... 최호진
전략/혁신
'최애'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세상, 원픽은? 연예인, 셀럽, 심지어 신이나 종교적 성인들과 일대일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AI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윤재영
전략/혁신
포트폴리오 전체를 하나의 팹으로..인텔 '카피 이그잭'의 교훈 팬데믹, 지진, 전쟁 등 사실상 예측이 불가능한 사건들이 오늘날 공급망 안정성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운영 중단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핵심 성과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추구하는 5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백상경
전략/혁신
'MZ 놀이터' 올리브영, 빠른 배송에 맞춤형 큐레이션까지 팬데믹 위기 속에서 경쟁자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 주자(first mover) 지위를 굳건히 한 올리브영의 성공 전략을 소개합니다.... 최호진
HR/리더십
ㅇㅇ는 MZ 금쪽이도 일하게 한다? 조직 내 리더와 구성원 간 서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요즘 직원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문제 삼고, 직원들은 리더들의 맥락 없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을 거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MZ 직원들을 일하게 하고 동기를 부여하려... 김윤진
HR/리더십
스타급 인재가 저성과자를 만날 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적은 MZ세대 리더들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의 사기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저성과자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김명희
HR/리더십
우리는 원래 '꾸중의 민족'..못하면 못했다고 말하는 용기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는 내용이 맞든 틀리든 무조건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한 미덕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미국 문화권에 기초를 둔 긍정심리학이 있는데요. 하지만 칭찬과 꾸중에 대한 태도가 동서양이 크게 다르다... 배미정
전략/혁신
'애초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GE 바꾼 드러커의 질문 피터 드러커는 정답을 제공하는 식이 아닌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식의 컨설팅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드러커식 질문법은 AI시대 경영자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당신의 메일이 읽히지 않는 이유 고객들의 뇌리에 오래 남으면서 정보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메일 작성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