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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우리는 원래 '꾸중의 민족'..못하면 못했다고 말하는 용기

2024-06-24 | 배미정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는 내용이 맞든 틀리든 무조건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한 미덕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미국 문화권에 기초를 둔 긍정심리학이 있는데요. 하지만 칭찬과 꾸중에 대한 태도가 동서양이 크게 다르다는 거 아시나요? 한국 사회에서 진실한 꾸중을 할 줄 아는, 용기 있는 ‘꼰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살펴봅니다.

아티클 보기 ‘진실한 꾸중’은 어디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