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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갓생' 원하는 MZ세대, 조직에서 성과 내게 하려면
2022-05-03
|
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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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이 추구하는 '갓생' 문화의 의미를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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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보다 ‘갓생 살기’ 원하는 세대 MZ의 잠재력 믿고 칭찬-피드백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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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우승 일궈낸 정정용 감독의 ‘삼촌 리더십’
정정용 감독은 지난해 5월 말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재기발랄한 Z세대를 이끌고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따냈습니다. 약체로 꼽혔던 한국 대표팀이 우승 후보들이 즐비한 ‘죽음의 조’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정정용 감독의 리더십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