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25-07-07 | 임희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은 그동안 양적 성장에만 집착해온 ‘K엔터 산업’의 근본이 흔들리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팝 태동 30년을 맞아 K팝을 탄생시키고 성장시킨 시스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고도화할지 고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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