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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Z세대 바이럴 최고..LGU+, 메타와 숏폼 강자로 우뚝

2024-01-08 | 백상경

LG유플러스가 메타와 함께 추진한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은 디지털 시대에 통하는 마케팅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노-마이크로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브랜드의 ‘찐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했는데요. 지원 속에 인플루언서로 성장한 이들은 자연스레 브랜드의 우호 세력이 되고, 다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창구가 됩니다.

아티클 보기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 만들어줬더니 MZ세대 사랑받는 ‘찐팬 커뮤니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