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20-11-16 | 장재웅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무용 협업 툴 시장이 급성장 중입니다. 이 중 토스랩의 ‘잔디’는 전통적 강자인 미국의 슬랙이나 팀즈에 대항해 아시아 문화권에 특화된 서비스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잔디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입니다. 영상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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