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23-12-18 | 김윤진
경제 성장이 한창이던 1960~1970년대에는 일본 집집마다 재봉틀이 한 대씩은 있었지만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적 흐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히트 상품을 내놓고 있는 일본 재봉틀 회사 ‘악스 야마자키’로부터 수요가 침체된 시장에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상품 개발의 힌트를 살펴봅니다.
마케팅 분야의 다른 영상
글로벌 기업들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남미의 열대우림 아마존을 보존하기 위한 보이콧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