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리더십
2019-06-17 | 김정원
리더라면 화가 날 때도 부하의 감정을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방향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1) 인격을 평가하는 추상명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2)나를 문장의 주어로 삼는 '나 표현법'을 사용하고 3)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해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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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형태에도 빠지기 쉬운 함정들이 있습니다.감시자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기 쉽고, 결과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