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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성희롱 가해자와 꼰대는 왜 본인만 자각 못할까?

2019-10-28 | 이병주

미투운동과 직장내 성희롱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직급이 높은 사람의 권위가 떨어지고, 개인의 감정을 중시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자기 성찰과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티클 보기 ‘정답이 있었던 시대’에 필요했던 캐릭터, 이젠 팀원 감정 관리가 업무의 성패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