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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한국이 우습냐?"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운명을 가른 차이는? DBR 267호 이상현 에어비앤비코리아 정책총괄대표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에어비앤비가 성공한 요인에 대해 알아본다.... 조진서
전략/혁신
포스트모던 시대의 럭셔리, 진정성이 중요하다 모던한 사회에서 포스트모던 사회로 옮겨가면서 럭셔리 산업의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성공보다는 행복,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포스트모던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전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이병주
마케팅
공유경제란 무엇일까요? 아룬 교수에게 배우는 공유경제 ABC 공유경제의 의미와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서,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교수와 인터뷰한 내용의 풀영상을 공개한다.... 배미정
마케팅
한국어 소셜 버즈 분석, 지속적 업데이트로 유행 반영하라 소셜 버즈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수집 대상을 선정하고, 필요 없는 데이터를 잘 버리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한국어 소셜 버즈는 유행에 따라 신조어나 의미가 바뀌는 단어들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이병주
마케팅
LG전자, 트롬 건조기로 대박낸 사연 LG전자는 높은 전기사용료, 사용 효과에 대한 의구심 등을 해결해 건조기를 외면했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잠재 니즈를 반영한 먼지필터 기능을 통해 건조기를 빨래 말리는 기기에서... 이미영
전략/혁신
AI와 로봇이 어떤 일자리를 가져갈까? AI가 만들어내는 자동화는 여러 직업에 위협을 가할 것이다. 두 가지 기준이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 직업의 핵심역량과 그 직업을 소비하는 방식 두 가지에 따라 일자리의 위협 정도가 정해진다.... 이병주
전략/혁신
모바일 퀴즈쇼 "더퀴라" 포텐 터뜨린, "E파티"란? 스타트업 NBT가 애자일한 아이데이션을 통해 모바일 퀴즈쇼를 광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축한 비결을 소개한다.... 배미정
HR/리더십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화생명 보험 영업왕의 공통점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리더십이다. 리더가 진솔한 모습을 보이면 직원들은 리더가 자신을 존중하고 있다고 느낀다. 상호간의 신뢰도 쌓인다. 이를 통해 더욱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미영
마케팅
LG도 하면한다! 마케팅 바보 탈출한 '시그니처'와 브랜드 낙수효과 수익에 신경쓰지 말고, 최고의 디자인에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라는 경영진의 지시로 탄생한 LG시그니처는 현재 '브랜드 낙수효과'를 만들어내며 승승 장구중.... 고승연
운영/재무
아직도 페이스북 쓰세요? SNS의 최강자로 꼽혔던 페이스북이 주춤한 이유는 젊은 사용자 층의 이탈과 광고 수입 감소, 사업다각화 실패와 인재 유출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최한나
전략/혁신
애자일 전환의 핵심은? 애자일 전환의 핵심은 고객과 학습이다. 고객을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기업의 애자일 전환이 성공할 수 있다.... 이병주
HR/리더십
밀레니얼세대 부하와의 소통법! 질문하고 공감하라. 밀레니얼세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코칭하는 조직이 많다.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리더가 코칭을 주도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고, 공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밀레니얼세대의 마음을 여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김정원
전략/혁신
돌봄 & 흡수 : GS홈쇼핑의 스타트업 생태계 만들기 GS홈쇼핑의 벤처 투자 전략은 스타트업을 돕는 육성(fostering), 스타트업의 기술적 도움을 받는 흡수(absorbtion) 등 양방향으로 협업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400억 원의 실현이익을 낸 사례를... 조진서
마케팅
영화 '신과함께' 1, 2편 동시 제작한 배짱은 어디서 나왔나 1,2편 동시 제작이라는 유례없는 방식으로 관객몰이에 성공한 신과함께 성공 비결 분석. 마케팅, 리더십 등도 포함... 배미정
마케팅
인플루언서에게 배우는 "신마케팅원론" 인플루언서가 대세다. 기업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Z세대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인플루언서가 지닌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