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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170만 구독자 끌어모은 위시컴퍼니 크로스보더 마케팅 전략 유튜브 초기 색다른 문법의 비즈니스로 170만 구독자를 확보한 위시컴퍼니의 크로스보더마케팅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위시컴퍼니는 광고수익을 포기할 정도로 소비자 편의성에 집중했으며 언어 다변화로 각국 니치마켓을 공략했습니다.... 조윤경
마케팅
경영진 모르는 브랜드로 꽉.. MZ세대 사로잡은 더현대서울의 통큰 결단 MZ세대 겨냥한 신규 브랜드를 실험적으로 대거 입점시키고 명분있는 가성비에 적합한 브랜드를 엄선한 데 이어 매장 면적을 줄여 고객 동선 확보하고 녹지공간을 더하는 등 기존 리테일 매장에 없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 더현대서울의 성공 전... 조윤경
마케팅
일본 시장 사로 잡은 스케쥴 공유 서비스 ‘타임트리’ 개발자가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역발상으로 일본시장을 사로잡은 스케쥴 공유 서비스 ‘타임트리’의 성공 비결에 대해 살펴봅니다.... 조윤경
마케팅
곰표팝콘, 말표흑맥주.. CU가 보여주는 컬래버의 정석 편의점 CU가 곰표밀맥주, 말표흑맥주 등 히트상품을 흥행시키며 컬래버 맛집으로 거듭난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배미정
마케팅
생맥주처럼 청량한 위스키? 샴페인 같은 막걸리? 주류 업계 빅블러 현상 최근 몇 년 사이 주류업계에 ‘빅블러 현상’이 활발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위스키 시장에서의 ‘하이볼’인데, 일본에서 1990년대 이후 소비 부진으로 위기를 겪던 위스키 업체들이 2000년대 ... 장재웅
HR/리더십
콜롬비아호 폭발 막을 수 있었다? ‘심리적 안전감’ 있었더라면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고성과 조직일수록 오류를 많이 일으킵니다. 오류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기록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기록된 오류가 많은 것입니다. 오류를 기록할 수 있는 분위기, 즉 &ls... 장재웅
전략/혁신
가상 인플루언서, Z세대 소통의 중심에 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을 분석합니다... 배미정
전략/혁신
민첩해야 살아남는 불확실성의 시대 몸집이 커지더라도 신속함과 민첩성을 잃지 않아야 요즘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환경이 급변하더라도 성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조윤경
전략/혁신
'동승 택시'로 혁신의 길 달리는 코나투스..규제 뚫은 전략은? 반반택시가 ‘합승=금지’라는 규제를 뚫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배미정
전략/혁신
패피들의 놀이터 '무신사',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거듭난 전략 2001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무신사(MUSINSA)'는 창업 20년 만에 연간 거래액 1조 2000억원, 매출액 3319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입점 브랜드 6200여개를 달성하며 국내 10번째 유니콘 기업으... 장재웅
전략/혁신
혁신과 성장 모두 잡은 ‘와이즐리’의 플라이휠 전략 독과점이 심한 면도 용품 시장에서 D2C 구독 모델을 내세운 와이즐리는 독자적인 비즈니스의 선순환인 ‘플라이휠’을 구축했습니다. 플라이휠에 힘 입어 와이즐리는 제품 출시 2년만에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며 시장... 이규열
HR/리더십
디지털과 MZ세대가 만났다..LG화학의 조직문화 피버팅 제조업은 위계질서가 강할까요? '조직문화 피버팅'으로 역동적 문화 만든 LG화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재웅
HR/리더십
화려한 뿔이 독 되다..아일랜드 엘크가 주는 교훈 암컷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몰두한 나머지 외부 위협에 취약해진 아일랜드 엘크처럼 내부 평가 요소와 외부 평가 요소가 불일치하는 조직은 오래 존속하기 어렵습니다.... 조윤경
전략/혁신
'김갑생할머니김'이 보여주는 메타버스 세계의 핵심 전략 메타버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세계관이 필요하고 취향 공동체를 설계해야 하며 경제적 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경험을 제공하는 등 숨겨진 욕망에 주목한다면 다가올 신기술 시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조윤경
전략/혁신
여행의 본질을 살려야 진짜 트래블 테크 항공/호텔 가격 변동 예측, 랜선 여행 등 여행업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는 일에 경도되지 말고 기술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