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소규모 신약 개발자 모임에서 출발한 혁신신약살롱은 온·오프라인 참여자 7000여 명에 달하는 거대한 지식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범위가 좁은 혁신신약에 집중해 소속감, ‘교류의 편익’을 끌어올린 ‘버티컬 커뮤니티’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 지역 소규모 신약 개발자 모임에서 출발한 혁신신약살롱은 온·오프라인 참여자 7000여 명에 달하는 거대한 지식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범위가 좁은 혁신신약에 집중해 소속감, ‘교류의 편익’을 끌어올린 ‘버티컬 커뮤니티’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