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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세일즈포스와 노션처럼..불황일수록 '속근육부터'

2023-07-31 | 김윤진

자금 조달 혹한기를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다음 경기 회복 단계에 더 높게 튀어 오르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는 조용히 생존의 근육을 기르는 ‘머슬업’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티클 보기 목표를 외형 성장서 내실 다지기로 인재 확보해서 다음 반등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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