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22-09-19 | 김윤진
익선동 후미진 골목에 첫 현대식 매장을 넣고 ‘청수당’ ‘온천집’ ‘살라댕방콕’ 등 식당과 카페를 연달아 성공시킨 데 이어 대전 소제 동, 서울 창신동 등을 젊은이의 성지로 탈바꿈시키는 등 손대는 매장마다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 글로우서울의 공간 디자인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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