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22-05-31 | 이규열
MZ세대가 줄 서서 먹는 필링 도넛을 판매하는 노티드는 초기 ‘인플루언서들의 인플루언서들’ 사이 인기를 얻어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작가나 다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더해 나갔습니다. 특유의 미국적인 맛은 팬데믹에 미국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선사했고, 웨이팅 과정을 고도화 해 불쾌함을 줄이고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마케팅 분야의 다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