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21-01-04 | 이병주
최근 구독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영화 관련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무비패스의 성패가 뚜렷합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확보에 큰 비용을 쓰는 비즈니스 모델이고, 무비패스는 서비스 사용에 비례적으로 비용이 들어가는 모델입니다. 넷플릭스는 개척자로서 시장을 선도했기에 성공했고, 무비패스는 소비자의 사용성 예측을 잘못해서 실패했는데요. 영상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전략/혁신 분야의 다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