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20-12-08 | 장재웅
애자일이 유행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도입을 선언했지만 정작 성공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대기업 중 전사적인 애자일 전환에 성공한 케이스는 오렌지라이프가 거의 유일한데요. 오렌지라이프는 특히 단순히 회사 내 특정 업무에 애자일 관리 툴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사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애자일하게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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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럭셔리 상품만 명품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용품이나 식음료 제품도 얼마든지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준 사례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절대강자 ‘레드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