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HBR Korea
Top
DBR로고
DBR로고 검색버튼 메뉴버튼

HR/리더십

게르만 민족 된 ‘배민’...인수 후에도 혁신적 조직문화 유지할까?

2020-06-16 | 장재웅

‘엄격한 규율 위에서의 자율’로 요약 가능한 독특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이 지난해 말 독일계 기업에 인수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배민의 독특한 조직문화가 퇴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배민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전망해보겠습니다.

아티클 보기 ‘실력 갖춘 젊은이가 어른답게 노는 곳’ 역사 바꾼 앱스타트업은 이렇게 일한다
이전 페이지 219호 보기 목록 보기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