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9-07-15 | 이미영
최근 OTT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라이벌’로 국내 스타트업 왓챠가 자주 거론된다. 이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을 파악해 개별 영화 큐레이션을 해주는 서비스로 차별화했다. 또한 영상콘텐츠를 자체제작할 수 없는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콘텐츠제작사들과 협업하는 윈윈플랫폼을 구축, 5만 여편의 영상콘텐츠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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