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리더십
2016-06-27 | 김기섭
세종과 이순신이 창의적 업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인정에 있습니다. 즉 아랫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섬세하게 배려한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감성 지능을 활용하여 조직원의 감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감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내는 오늘날의 감성리더십의 원리를 오래 전에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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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an standing, 최후의 승자.호주의 스포츠 영웅인 스티븐 브래드버리의 일대기를 다룬 2005년 책 제목이다.2019년에는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가 결정되어 한창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