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16-05-23 | 김현진
준오헤어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은 ‘People Business’다. 기업의 비전이 조직원의 꿈과 희망을 달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한 것이다. 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강남권에서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준오헤어는 대형 ‘플래그십 전략’을 썼다. ‘강북의 캐주얼 브랜드’로 고객에게 인식된 미용실이 그 덕에 강남의 대표 미용실로 재포지셔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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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럭셔리 상품만 명품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용품이나 식음료 제품도 얼마든지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준 사례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절대강자 ‘레드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