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24-01-08 | 백상경
LG전자는 출범 9년 만에 글로벌 전장업계의 차세대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첫 영업이익을 내면서 만년적자를 벗어나 ‘턴어라운드’에도 성공했습니다. 완성차 업체의 페인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한 솔루션 중심 접근법, 수익성에 주안점을 둔 체질 개선, M&A와 JV를 활용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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