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는 K팝 등 K콘텐츠의 제작 및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은 이미 상당한 궤도에 올랐으나 그에 상응하는 상품화 및 수익화 역량이 없는 중소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많다는 데 주목, 이들과 해외 팬덤을 연결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을 고안했습니다. 인력과 자본, 시장에 대한 경험치나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군소 회사들이 데이터 깜깜이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팬덤 행동 변화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고객 경험을 방해하는 결제 배송 병목을 없애면서 ‘중소돌’의 페인포인트 해소에 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