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18-12-04 | 배미정
근로시간은 줄었지만 ‘지타하라’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근로자의 삶의 질이 악화된 일본 주40시간 근무제 사례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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