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16-01-14 | 김용태
고가의 럭셔리 상품만 명품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용품이나 식음료 제품도 얼마든지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준 사례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절대강자 ‘레드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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