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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환경, 동물, 인권의 테마 극단적 실천 화장품 넘어 체험적 윤리를 판매한다

2015-10-21 | 김현진

20년 전 설립된 영국 코스매틱 브랜드 러쉬는 제품의 원료수급(공정무역, 친환경) - 생산(신선함) - 유통·판매(되도록 선박 운송, 샘플링·세일 자제) 등에 이르기까지 윤리적 경영을 지향하는 진지하고 엄격한 브랜드다. 그러면서도 제품의 향기와 색상, 모양 등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다. 언뜻 언밸런스해 보이는 외적 본질과 내적 실체는 이 브랜드의 지위를 넘보는 경쟁자들로부터 진입장벽을 높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여한다. 러쉬가 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마케팅은 고정관념을 컨트롤하는 게임이다

2.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킨다

3. 제품 말고 라이프스타일을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