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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콘텐츠 맛집에서 살아있는 맛집으로.. 쿠캣이 보여준 의사결정의 한수 2013년 맛집 탐방 영상 콘텐츠에서 시작한 쿠캣이 콘텐츠 제작에서 제품 기획 및 판매,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진출로 사업을 확장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배미정
HR/리더십
성질 더러워도 능력만 좋으면 용서받던 ‘짭스병’ 리더, 이제 OUT 많은 조직이 직장 내 리더의 무례함에 대해 개인 예절의 문제라며 모른 척 넘어가고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큰 손실을 가져옵니다. 리더의 무례함이 성과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조직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윤경
전략/혁신
숏폼 콘텐츠 플랫폼 1위 틱톡, 13억 명 끌어들인 비결 중국 바이트댄스가 만든 숏폼 전용 플랫폼 틱톡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챌린지의 인기 속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탄생했습니다. 틱톡은 친구 중심의 관계 맺기가 아닌 취향 중심의 소셜미디어라는 점에서 Z세대에 소... 장재웅
전략/혁신
교육도 이젠 비대면! 에듀테크 기업들의 최근 전략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업체들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코세라, 마스터클래스, 유데미, 스킬셰어 등의 업체가 급성장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개인별 맞춤 데이터로 자기통제 학습을 독보, 쌍방향 체험 서비스로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이병주
전략/혁신
LG가 AI별동부대를 만든 이유는? LG그룹이 추진한 AI전략의 주요 특징을 소개합니다.... 배미정
전략/혁신
제품 출시 늦었지만 끝까지 고객 가치에 집중한 애플의 전략 애플 에어팟은 블루투스 이어셋 시장에서 경쟁사들 보다 제품 출시가 늦었지만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블루투스 이어셋 시장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애플의 이런 저력은 고객 가치에 집중해 가장 애플스러운 제품을 만들때까지 성급하게... 장재웅
카드뉴스

전략/혁신
MZ세대는 고양이로소이다 '밀레니얼은 집이나 자녀 갖기를 버거워한다. 하지만 반려동물은 소유한다.'2030, 일명 MZ세대는 4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기릅니다. 이는 상당한 숫자입니다....
카드뉴스

마케팅
필 나이트 나이키 CEO가 말하는 '고성과' 마케팅<하> 스포츠는 중요한 문화이고 이를 둘러싼 복잡한 감정이 존재합니다.60초의 짧은 광고 시간 내에 이러한 수많은 감정을 다 설명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카드뉴스

마케팅
필 나이트 나이키 CEO가 말하는 '고성과' 마케팅<상> 나이키는 운동화 회사로 명성을 쌓았고 육상 분야에서 탁월함을 상징했습니다.운동화 시장에서 1980년대 초반까지 승승장구하고 있었습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혼자놀기에는 비용이 든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비자발적 격리 시대, 여러분들은 뭐하시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시나요?...
카드뉴스

전략/혁신
프라다도, 아르마니도 돌아왔다. 효율성보다 안정성 기준으로 생산 기지 '유턴' 세계 경제는 장기간 침체 되어 있고 이로 인해 실업난이 급증하고 있다.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각국의 정부는 자국 기업의 국내 리턴을 유도하고 있다....
HR/리더십
요일마다 다른 회사에서 일하게 된 비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본업 말고 사이드 프로젝트나 부업을 시도합니다. 이런 때, 사이드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매일 다른 회사에 출근하고 있는 백영선 대표의 사례는 시사점을 주고있습니다. 5잡러가 된 비결은 핵심역량과... 이병주
전략/혁신
X ray보다 정확한 AI, 국내외 병원들 사로잡은 비결 의료AI솔루션 스타트업 루닛이 높은 기술 정확도와 기존 참여자와 협업 등 전략으로 진입장벽 높은 의료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비결을 분석했습니다. 루닛은 사업 영역 확장 대신 기술을 고도화하고 업계 최대 메디컬팀 운영으로 전문성을 보완... 조윤경
카드뉴스

마케팅
광고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에릭 워릭대 앤드루 오즈월드(Andrew Oswald)교수와 연구팀은 1980~2011년까지 유럽 27개국 9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데이터를 같은 기간 이들 국가의 연 광고비 지출과 비교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위기 상황에서의 AI... 활약했다 VS 역할 없었다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만능 기술이라고 하더니, 수십만 명이 죽어가는 데도 별 쓸모가 없습니다.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AI의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