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257호 (2018년 9월 Issue 2)

김미진
한국경제신문사 기자
IGM세계경영연구원 홍보팀장
온라인 콘텐츠 R&D팀장
현) HSG휴먼솔루션그룹 연구원
mjkim@hsg.or.kr
조미나
액센추어 컨설턴트
청와대 업무혁신 비서관실 행정관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
현)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 교수
현)HSG휴먼솔루션그룹 조직문화연구소장

mnjo@hsg.or.kr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그렇다면 효과적인 워크 웨이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먼저 우리 조직의 주요 업무 상황은 어떤 것인지 규명할 필요가 있다. 어쩌다 한 번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까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혼자 고민하거나 일할 때도 굳이 워크 웨이를 만들어 둘 필요는 없다. 조직 내에서 두 사람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처하게 되는 상황, 그래서 갈등이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찾고 그 상황에서 서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공통된 방식을 정하면 된다. 회의, 지시와 보고, 부서 간 협업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워크 웨이가 필요한 공통적인 업무 상황이다. 이외에도 피드백 상황을 비롯해 평가, 육성, 목표 수립, 변화 도전, 고객 대응 등이 일반적인 업무 상황에 해당한다. 이 중 우리 조직에서 구성원 간 오해나 갈등의 소지가 있어 공통된 워크 웨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업의 특성상 중요한 업무 상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교육회사라면 콘텐츠 개발, 기업평가회사라면 평가등급 부여, 유통회사라면 매장 관리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 워크 웨이가 필요한 업무 상황이 결정됐다면 그다음은 우리 조직에서 올바른 행동으로 여겨지는 것을 찾아 연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