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생산라인과 전통적 생산라인의 비교

252호 (2018년 7월 Issue 1)

차두원
필자는 일본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 연구소 Human-Machine Interface 팀장을 거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전략기획실장, 성과확산실장 등을 지냈다.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퓨처노믹스』 『잡킬러-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초연결 시대-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등을 공저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겸임 연구원으로도 재직 중이다.
doowoncha@kistep.re.kr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생산라인과 전통적 생산라인의 비교

우리는 이미 로봇시대를 살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일터에 빠르게 침투하면서 자칫 인간이 일자리를 잃고 기계에 떠밀리 게 아니냐는, 이른바 ‘테크노 포비아(Technophobia)’를 앓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스마트 스트레스(smart stress)’가 나타나는 등 이와 관련한 불안이 적지 않다. 리더 입장에서는 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워크를 시행하더라도 인간의 역할과 중심축을 설정해 근로자들이 불안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근로자들도 근거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보다는 기술 발달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가는 개인적 트랜스포메이션 능력(personal transformation ability)을 키워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