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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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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같은 건축, 가난을 구한다
건축가 그룹 ‘슈필만 엑슬레’가 제안하는 ‘
프라이탁
플래그십 스토어(Freitag Flagship Store)’는 컨테이너 박스를 수직적으로 조합해 27개의 컨테이너로 만든 26m 높이의 타워다. 오직 선박 산업의 재료로 쓰이는 컨테이너만 사용해 겹쳐 쌓고 고정했다. 만들어진 건축물은 녹슬고 속이 빈 화물 컨테이너를 재생하고 재창조한 하나의 모델이 된다. 건축가 푸이가 제안하는 ‘어린이 활력 센터 프로젝트’는 주거물로서의 컨테이너의 개념을 넓혀준다. 카펫으로 바뀐 내부 리모델링 등...
마케팅/세일즈 | 31호 (2009년 4월 Issue 2)
‘다른 나’ 추구하려 중고패션을 ‘디깅’ 중고 가격 방어력 갖춘 브랜드가 롱런
아닌 ‘콘스탄틴’ ‘브롬톤’을, 가방이 아닌 ‘
프라이탁
’을 검색하는 것이다. 번개장터는 이러한 유저의 검색 패턴을 반영해 관심 있는 브랜드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브랜드 팔로우 기능을 선보였는데 출시 6개월 만에 브랜드 팔로우 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은 가심비 소비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가심비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잔존 가치 보전의 경제다. 지금 사는 옷을 언젠가 다시 중고로 되팔 수 있다면, 구매 가격이 더...
스페셜리포트 | 363호 (2023년 02월 Issue 2)
“되팔 수 있어야 적극적으로 소비 MZ세대에게 리세일은 일상”
또 다른 디자인과 컬러의
프라이탁
을 산다.
프라이탁
은 좋은 가격에 재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늘 아래 똑같은 디자인의
프라이탁
가방은 없기 때문에 흔치 않은 디자인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중고로 구매한다’라고 말한다. 환경과 취향을 중시하고 소유보다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증언이다. 판매자가 곧 구매자이고, 구매자가 곧 판매자인 선순환이 중고 거래 시장을 성장시키는 주요 동력인가. 물론이다. 다만 현재는 구매자가 판매자보다 더 많다. 번개장터의 경우 그 비율이...
마케팅/세일즈 | 326호 (2021년 08월 Issue 1)
직원 - 고객 이야기 연결하고 공유하니 특유의 정취 담은 플랫폼이 됐다
캠프 제주와
프라이탁
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리고 타깃 고객이 일치한 탓인지 판매 개시 초기부터 국내 매장 중 단위 면적당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입점 후 1년가량이 경과한 2018년 7월에는
프라이탁
이 제공하는 트럭 방수천을 재료로 직접 소형 파우치를 만들어 봄으로써 브랜드 스토리를 체험하는 협업 행사(Freitag F-aker)를 열었는데 300명 정원의 선착순 행사가 순식간에 마감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다양한 규모의 파트너들과 서로 공감 가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협업 행사를...
마케팅/세일즈 | 277호 (2019년 7월 Issue 2)
환경·동물·인권의 테마 극단적 실천 화장품 넘어 ‘체험적 윤리’를 판매한다
이런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했기에.
프라이탁
은 쓰다 버린 트럭용 천막덮개를 소재로 폐차장의 자동차 안전벨트를 가방끈으로 붙여 만드는 메신저 가방이다. 그러나 재활용품은 아무래도 품질이 떨어지고, 가격도 저렴할 수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엎고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크게 성공했다. 버려진 트럭 덮개를 이리저리 잘라 만든 제품이므로 똑같은 디자인이 없고,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 마감도 야무지다. 재활용품이라도 엉성하지 않고 오히려 멋지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하기에 개당 25만∼40만 원을...
케이스스터디 | 181호 (2015년 7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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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한정판...뭘 고르든 딱 하나, 더러운 새 제품 파는 이 브랜드는?
언뜻보면 똑같은 가방인데.. 이게 다 다른 가방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네요. 그러고 보면 표면스크래치도, 색깔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DBR Premium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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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의 새 시대를 이끄는 방법
프라이탁
Freitag은 재활용 재료로 가방을 만드는 기업으로, 고객들끼리 가방을 교환해 새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게 돕는다. 진보적 기업으로 잘 알려진 파타고니아는 구매 고객에게 옷을 직접 수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면 고객들은 굳이 새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된다. 이들 기업은 매출 감소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충성고객을 확보한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사실 소비 억제는 파타고니아에 전혀 타격을 주지 않았다. 지난 10년 동안 매출은 4배가 늘어 지금은 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 나아가...
전략 | 앤드루 윈스턴(Andrew Winston) | [2020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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