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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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집어 추천” 신뢰 바탕으로 ‘세포 마켓’ 쑥쑥
전기를 맞이했다. 인스타그램이 유튜브에 대항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개인 마켓이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자는 오랜 시간 편집 없이도 손쉽게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재고 상황을 공유할 수 있고, 고객은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접점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같은 세포마켓에서는 팔로워 수보다도 댓글이나 ‘좋아요’ 같은 참여, 즉 인게이지먼트(engagement)가 더 중요하다. 세포마켓을 활용하고 싶은 제조업 브랜드들 입장에서 타깃 고객의...
마케팅/세일즈 | 297호 (2020년 5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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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영향력 外
상황이 됐다. 센스 있는 해시태그와 ‘갬성’이 좋은 사진의 적절한 조합과 길지 않지만 임팩트 있는 문장. 모두가 ‘감’을 잡고 있기는 하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면 만만치 않은 게 인스타그램 마케팅이다. 실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을 실행해보고 사람들을 가르쳐온 픗픗아카데미의 저자들이 뭉쳐 인스타그램의 성공 원인과 유저들의 심리, 각종 ‘인스타 용어’를 설명하며 구체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알려준다. 또 성공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성공한 이들과의 인터뷰도 실려...
북클럽 | 281호 (2019년 9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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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를 사로잡는 기준은 “인스타그래머블?” 外
말이 있다. 인스타그램과 ‘∼할 자격이 있는’이란 뜻의 ‘Worthy’가 결합된 신조어다. 비슷한 뜻으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란 신조어도 있다. 이제 기업은 끊임없이 제품과 서비스에 인스타그래머블한 속성을 집어넣으려 노력해야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20대 전후의 젊은 층들에게 인스타그래머블한지 여부가 새로운 소비의 기준이 되면서 식음료, 여행, 쇼핑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무엇을 발견했나? 홍콩 시티대 교수진과 미국...
마케팅/세일즈 | 276호 (2019년 7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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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읽을지, 독서 습관도 바꿔줘” e북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에 환호
시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회사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밀리의서재의 일간 평균 사용 시간은 48.3분으로 인스타그램(39분)과 페이스북(34.9분)을 앞선다. 2023년 1∼6월 모바일 인덱스 Insight 추정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인당 일간 평균 사용 시간은 해당 일의 총 사용시간/DAU로 계산했다. 넷플릭스 72.1분, 카카오페이지 61.5분, 왓챠 55.1분, 밀리의서재 48.3분, 인스타그램 39분, 페이스북 34.9분으로 조사됐다. 밀리의서재 재구독률은 80% 후반대로 평균 90% 수준으로 추정되는...
케이스스터디 | 391호 (2024년 4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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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16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창간 16주년을 널리 알리고자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분이 16살이 된 DBR에 열띤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학생 독자와 직장인 독자, 창간 당시부터 함께해온 독자와 최근 DBR을 처음 접한 독자까지 다양한 분이 16주년을 넘어 20주년, 30주년, 50주년까지 DBR이 ‘롱런’하며 고유의 가치를 지속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중 열 분의 댓글을 선정해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열 분을 포함해 선정된 총 100분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최근 MZ세대에게 큰...
DBR칼럼 | 388호 (2024년 3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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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중독
SNS 중독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장악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페이스북이 처음 유행했을 때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대화를 나누던 그때는 2000년대 중반이었고, 하루 종일 놀고 나면 친구들과 찍은 수십 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그냥 올리곤 했다. 내성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했던 청소년기의 나는 페이스북에서 자유롭게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대사와 노래를 설정해서 나만의 프로필을 만들었다. 최소한 디지털 세상에서는 좀...
위기관리 | 켈시 그리펜스트로(Kelsey Gripenstraw) | [2022년 11-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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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고객충성도’에 현혹되지 말라
반발에 직면한 회사는 인스타그램이 처음이 아니다. 코카콜라가 뉴코크[2]로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유명한 일화와 마찬가지로 펩시의 모기업인 펩시코는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은 다이어트펩시를 내놓았지만 쇄신에 실패하고 결국 엄청난 수익 손실을 안은 채 변경을 철회해야 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흥미로운 의문이 생긴다. 잘나가던 기업이 과감한 리브랜딩의 유혹에 빠지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큰 위기에 봉착한 기업이 이런 전략에 끌린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인스타그램, 펩시코, 코카콜라는 그런 경우와는 거리가...
마케팅 | 로저L.마틴(Roger L. Martin),A.G. 래플리(A.G. Lafley) | [2017년 1-2월(합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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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사회적 논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인플루언서 딜런 멀바니가 맥주 브랜드 버드라이트를 홍보하는 협찬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반발이 즉각 거세게 일었다. 버드라이트는 미 전역에서 사회적 보수주의자들의 비난을 받았고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모기업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가 2주 후 첫 번째 공개 성명을 발표했는데 신랄한 공격을 받은 멀바니와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멀바니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트랜스젠더를 고용한 회사가 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것은 애초에 트랜스젠더를 고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운영관리 | 피터 투파노(Peter Tufano),샌드라 J. 서처(Sandra J. Sucher),데이비드 M. 버소프(David M. Bersoff) | [2024년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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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속 인재 채용을 위한 창의적인 전략
더 많이 도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항공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팀steam과 같은 사이트에 콘텐츠와 관심사를 타기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이 광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이 직원과 Z세대 소셜미디어 관리자를 활용해 채용 메시지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자체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있다. 한 예로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Duolingo의 소셜미디어 매니저 자리아 파베즈Zaria Parvez는 자사 로고...
인사조직 | 닐 코스타(Neil Costa) | [년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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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존재감을 위한 새로운 규칙
정치적 분열, 줌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의 부상을 생각해보라) 이상적인 리더십의 특성에 대한 기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2012년과 2022년 관련 조사를 수행한 결과 지속되는 흐름 가운데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다.(189페이지 ‘다시 정의하는 EP’ 참고)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임원급 이상이 설문 대상자였으며 2012년에는 268명, 2022년에는 73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제시된 25가지 리더십 특성의 중요도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신감과 결단력은 시대를 초월한 덕목이었다. 여전히 EP에서 가장...
리더십 | 실비아 앤 휴렛(Sylvia Ann Hewlett) | [202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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