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7)
-
“연결되고 싶지만 노출되고 싶진 않아” 목소리로 토닥토닥, Z세대 사로잡다
불리며 양방형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Z세대는 한층 진화된 형태로 라디오 방송을 소비하고 있다. ‘오디오계의 유튜브’로 불리는 스푼라디오를 통해서다.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방송에 만족하지 못하는 Z세대 청취자들은 스푼라디오라는 쌍방향 플랫폼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즐기는 라디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DBR이 스푼라디오의 성장 스토리를 취재했다. 목소리로 위로받는 플랫폼 만들다 스푼라디오를 운영하는 마이쿤(Mykoon) 최혁재 대표가 처음 시도한 창업 아이템은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경영전략 | 274호 (2019년 6월 Issue 1)
-
“뭘 어떻게 읽을지, 독서 습관도 바꿔줘” e북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에 환호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와의 협업으로 오디오북 콘텐츠 다양화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밀리의서재와 스푼라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위로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이벤트가 그것으로 청취자에게 밀리의서재 인기 도서를 읽어주는 목소리 좋은 리더(reader)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밀리의서재 창업 멤버이기도 한 이성호 독서당 본부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많은 실패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밀리의서재가 빠르게 성장한 주요 비결 중 하나는 다양한 시도에서 성공 포인트를 찾아내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려고...
케이스스터디 | 391호 (2024년 4월 Issue 2)
-
문자와 영상에서 다시 오디오로! 친구가 속삭이듯 친밀하게 다가가라
데 일조했다. 클럽하우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Z세대들의 클럽하우스 혹은 오디오형 유튜브라 불리는 스푼라디오도 급성장세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사용자가(MAU, Monthly Active User) 300만 명이다. 한국컨텐츠진흥원, 2020, 12, 1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47828&memberNo=28980604 윌라와 같은 책 읽어주는 플랫폼이나 디스코드처럼 음성 중심 소통 SNS도 인기가 높다. 코로나로 인한 일상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친밀함,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누적돼...
마케팅/세일즈 | 321호 (2021년 05월 Issue 2)
-
클럽하우스가 연 오디오 소셜미디어 시대, 거리 두기 시대 ‘소통의 욕망’ 해소할까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오디오 콘텐츠 스타트업 스푼라디오는 소리 기반 미디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스푼라디오는 2019년 아이템 판매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486억 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 세계 1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스푼라디오는 오디오 라이브 플랫폼으로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디스코드(Discord)의 성장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디스코드는 게이머들의 소통을 돕는 음성 채팅 앱으로 게임 커뮤니티에 특화된 서비스를 토대로 성장해왔으며 2019년 기준 2억5000만 명의 가입자를...
마케팅/세일즈 | 321호 (2021년 05월 Issue 2)
-
‘인싸 앱’ 클럽하우스, 어떻게 이용할까?
많지는 않다. 밀레니얼세대와 경험 많은 40대 전후 세대가 리드하고 있는 상황이라 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클럽하우스를 이용할 필요는 아직까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Z세대의 참여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한국의 경우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Spoon Radio)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주 이용층이 Z세대다. 누구나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고, 부수입까지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모르는 이들끼리 대화 나누기에 스스럼이 없는 경향이 강한 Z세대들에게...
경영일반 | 316호 (2021년 03월 Issue 1)
아티클 검색결과 더보기
필자 검색결과 (0)
필자 검색결과 더보기
비즈런 검색결과 (1)
비즈런 검색결과 더보기
프리미엄 검색결과 (2)
영상 검색결과 더보기
그래픽DBR 검색결과 (2)
그래픽DBR 검색결과 더보기
HBR KOREA 검색결과 (0)
HBR KOREA 검색결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