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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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협찬 콘텐츠의 생명은 ‘진정성’ 멀리 보고 신뢰 쌓으니 고객들이 몰렸다
대표 격인 레페리(Leferi)는 MCN 산업의 한계점을 빨리 파악해 미리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지향해왔고, 그 결과 재무제표상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레페리는 창업 6년 만인 2018년에 매출 102억 원을 기록하면서 MCN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레페리 차별화①_ 진정성, 그리고 공동 성장 레페리는 2013년 창립한 MCN 서비스 회사로, 2015년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공식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MCN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약 280여 명의 파워 뷰티 크리에이터를 보유하며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세일즈 | 303호 (2020년 8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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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얼마나 친밀한 방식인가” MCN 경계 너머의 기회를 잡아라
트레져헌터가 투자한 관계사인 ‘레페리’는 2021년 영업 흑자(매출 167억 원, 흑자 2억 원)를 달성했다. 이는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기존의 색조화장품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이룬 실적이다. 다른 뷰티 MCN인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은 2021년 매출 173억 원을 달성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500대 기업’으로 마켓컬리, 왓챠 등과 함께 선정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계열의 자회사 아이스크리에이티브도 2021년 매출 130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마케팅/세일즈 | 346호 (2022년 06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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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안전하게, 당신만을 위해” 달라진 ‘뉴리얼리티’ 맞춰 온-오프채널 혁신을
㈜레페리 대표 레페리는 뷰티 영역에 집중해 지난 7년간 유튜브 인플루언서 1000명가량을 육성해왔다. Z세대들에게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파급력은 날로 세지고 있지만 럭셔리 브랜드들 입장에선 난감할 것 같다. 직접적으로 유튜브를 공략하자니 브랜딩 관점에서 바른 방향일지 고민이 되고, 소극적으로 대하자니 주력 소비자가 된 MZ세대를 놓칠까 봐 걱정이 될 것이다. 최근 3년간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의 럭셔리 콘텐츠도 큰 변화를 겪어왔다. 2018년경부터는 ‘플렉스(FLEX)’라는 소비 행태가 뜨면서 비싼 것을 많이 사는...
마케팅/세일즈 | 312호 (2021년 01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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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성을 재정의, ‘도시를 매력적이게’ 미디어에서 공간으로 플랫폼 확장시켜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의 복합 문화공간인 ‘데스커의 시그니처 스토어’ ‘빙그레 카페’ 등 많은 브랜드 역시 그들의 제품과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지난 2∼3달 사이에만 성수동 코사이어티(cociety)와 에디토리, 삼청동 과수원 등 F&B와 전시, 이벤트 목적의 공간이 속속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는 대표적인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인 레페리는 뷰티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콘텐츠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카페이자 쇼룸, 이벤트...
마케팅/세일즈 | 281호 (2019년 9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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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노마드 시대 ‘채용 브랜드’를 관리하라
콘페리 등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에 고성과자가 될 후보의 특성을 추출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많은 투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이 이미 2015년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등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런 방식은 일 잘하는 직원을 과학적으로 가려 뽑는 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펙 속에 가려진 후보자들의 문제 성향을 잡아내 입사 후에 문제가 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 ::PAGING:: 채용 브랜드를 활용, 인재 확보의 질(質)을 높여야 채용부서가 약속한 기한 내 인재를 뽑는 것은 ‘양적(量的)’...
인사/조직 | 220호 (2017년 3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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