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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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행능력 극대화하는 ‘고성과 비즈니스 모델(HPBM)’
컨설팅 회사들의 숙제이기도 하다. 고성과 비즈니스 모델 방법론은 전략·프로세스·자원·조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조정을 통해 기업의 전략 및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기업 역량이 유기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기업 내부 요소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진로를 찾는 방법론은 기업 전략이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행력의 극대화와 성과 향상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카이스트 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경영공학 석사, 프랑스 INSEAD에서...
경영전략 | 17호 (2008년 9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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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 사고의 효용 “숲이 보인다”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컨설팅과 시스템적 사고의 관계는 무엇일까? 전략컨설팅은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시스템적 사고는 컨설턴트가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확인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된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내부에서 일어나는 개별 행위가 어떤 인과관계로 얽혀 있으며, 회사 전체(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다. 컨설턴트는 이런 과정을 통해 회사의 성과와 직결되는 이슈를 찾아낼 수 있으며, 해결책 도출을 위한 방향을 잡을 수 ...
경영전략 | 7호 (2008년 4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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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은 없다 문제를 쪼개야 해답이 보인다
합니다. 어떤 방법론을 사용해야 할까요?” 컨설팅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정한 공식, 방법론이 있느냐는 것이다. 고객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비슷하다. 그들은 유사한 문제를 많이 다뤄본 컨설턴트라면 개개의 사안에 대해서 ‘만병통치약’이나 ‘모범답안’을 갖고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만병통치 방법론에 경영상의 문제점을 입력시키기만 하면 해결방안이 손쉽게 나올 것이란 생각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선뜻...
경영전략 | 2호 (2008년 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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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무사안일의 ‘불문율’은 없나
기업을 컨설팅할 때 변화 추진 담당자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우리 기업의 모토다. 그러나 직원들이 잘 움직이지 않아 구호로만 그치고 있다.” “제도는 좋은데, 실질적인 운영이 잘 되지 않는다.” “새로운 CEO가 너무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다 보니,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성향의 직원들과 괴리가 크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변화를 위한 비전도 만들었고, 각종 제도와 행동 원칙도 수립했는데 조직이 따라 주지 않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질까....
인사/조직 | 5호 (2008년 3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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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부르는 전략
오늘날의 경영 환경 변화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략으로는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 최근 포천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든 전략의 25%만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대체로 기존 전략 수립 방법론의 약점 때문인 경우가 많다. 기존의 전략 수립 방법은 과거 트렌드에 의존한 미래 예측, 즉 하나의 미래만을 가정하는 선형적 예측이란 약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최근의 서브프라임 위기나 9·11사태, 우리가 겪은 IMF 외환위기 등 예기치 못한 충격에 매우...
경영전략 | 14호 (2008년 8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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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비스 조직이 성공하려면 꼭 해야 하는 일
위기가 닥치자 컨설팅펌과 로펌 같은 전문서비스 조직PSF도 일단 회사를 굴러가게 하자는 심정으로 업종 구분 없이 클라이언트들을 쫓아다니고 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컨설팅펌, 로펌, 회계법인 등 많은 전문서비스 기업이 자신들과 맞지 않아 이전에는 클라이언트로 고려하지 않던 기업까지 만나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강화하는 전략은 위험하다. 전략적 포지셔닝이나 클라이언트 구성에 방향성이 없는 전문서비스 조직은 시장 입지가 약해지고 내부 갈등이 심화된다. 회사의 향방을 두고...
위기관리 | 아시시 난다(Ashish Nanda),다스 나라얀다스(Das Narayandas) | [2021년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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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제품을 담아라
컨설팅회사나 법률사무소가 수익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소속 컨설턴트나 변호사의 수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컨설팅업체, 로펌, 광고대행사, 그 밖의 전문서비스 기업들은 일정 규모에 이르면 매출 총이익gross margin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가 어려워진다. 반면 구글과 어도비처럼 그 같은 비용 구조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제품 기업들은 60~90%에 이르는 총이익을 누린다. 기술의 발달로 전문서비스 기업들이 이런 고충을 해소할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요즘 다수의 혁신 기업들은 알고리즘...
전략 | 모한비어 소니(Mohanbir Sawney) | [201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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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언더독에 투자하는 이유
서비스 수주 실적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능가했다. 비즈니스 시스템이 편향과 운에 좌우되지 않도록 하려면 관리자와 경영진은 '성공'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약자들 사이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운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때론 적을수록 좋다. 원문 | The Case for Investing in Underdogs 청웨이 류는 독일 ESMT 베를린의 글로벌 온라인 MBA 교수다. 저커 덴렐은 영국 워릭 비즈니스 스쿨 교수다. 데이비드 마슬라크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수다. 번역 한지은 에디팅 조아란
인사조직 | 데이비드 마슬라크(David Maslach),저커 덴렐(Jerker Denrell),청웨이 류(Chengwei Liu) | [년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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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커리어 협상의 중요성
조직문화의 측면도 있다. 코로나19 시대 이후의 커리어 협상은 임금 외의 다양한 근로조건이 그 주제가 돼야 한다. 특히 커리어 협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조직 내의 나를 점검하고 더욱 개선하고 변화할 수 있는 대화의 창구로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도 변화하는 직원의 니즈를 알 수 있고, 비로소 직원에게도 지속가능한 일의 형태와 다양한 보상의 선택권이 주어질 것이다. 송진원은 공인노무사이자 커리어 컨설팅 기업 트러스트원 컨설팅의 대표다. 일의 본질과 커리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서로 <월급 걱정...
자기계발 | 송진원 |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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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전환, 장기 플랜이 필요하다
제대로 개발하고 관리하려면 남다른 혁신적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퓨처 백 사고와 계획 우리는 컨설팅 회사 이노사이트(Innosight)에서 '퓨처 백(Future-back)' 사고와 계획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신간 《Lead from the Future》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었는데요. 퓨처 백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상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경영 사고방식입니다.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계획한다면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한 후,...
인사조직 | 조시 서스크위츠(Josh Suskewicz),마크 W. 존슨(Mark W. Johnson) | [년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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