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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월드컵 준우승 일궈낸 정정용 감독의 ‘삼촌 리더십’

2020-04-20 | 김성모

정정용 감독은 지난해 5월 말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재기발랄한 Z세대를 이끌고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따냈습니다. 약체로 꼽혔던 한국 대표팀이 우승 후보들이 즐비한 ‘죽음의 조’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정정용 감독의 리더십을 알아보겠습니다.

아티클 보기 “아버지는 어렵고 무서워 삼촌 콘셉트 ‘신뢰 속의 자율’이 기적을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