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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건 / 그대일까 / 그때일까’ 시인 하상욱이 보는 B급 문화

2019-12-02 | 김성모

시인 하상욱은 자신을 ‘시(詩)팔이(시를 파는 사람)’라고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그의 시에 ‘B급 감성’을 느끼는 이유와 시인 하상욱이 보는 ‘B급 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티클 보기 그리운 건 / 그대일까 / 그때일까 읽다보면 위안 되는 ‘가심비 높은 B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