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썰렁해진 코엑스몰, 왜 거기 가지? 이유를 만들어 줘야 산다

2016-04-04

장재웅 장재웅
장재웅
동아일보 기자
jwoong04@donga.com

국내 최초의 복합 쇼핑몰로 새로운 트렌드인 Malling을 주도했던 Coex Mall이 최근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 후 오히려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의와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설계사무소인 겐슬러(Gensler)에 의뢰해 리모델링을 했지만 높은 임대료에 따른 MD 문제, 제2 롯데월드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의 경쟁자 등장, 온라인 쇼핑 및 해외 직구의 급증 등 복합 쇼핑몰 중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음에도 그 전망은 밝지 않다.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기 위해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