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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신사업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라

2018-12-26 | 이병주

LG전자는 카인포테인먼트 사업에서 시작해서 현재 전기차 부품사업으로 자동차 부품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었다. LG전자의 자동차 부품사업이 도약한 것은 기존 사업부에서 떼어내서 신사업을 독립적으로 육성하면서부터다. 이처럼 신사업 육성 과정에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티클 보기 부진한 신사업에 ‘독립성’ ‘자율성’ 부여, LG전자의 신성장 엔진으로 급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