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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명품의 법칙_영화 아바타

2018-02-06 | 김용태

우리는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과거는 없어지지 않고 어딘가에 보관되는 건 아닐까? 그러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또는 어디선 본 듯한 장면이 오버랩되는 데자뷰의 이유는 뭘까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4차원은 어디에 있을까, 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현대물리학자들도 그런 의문을 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말고 다른 우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온 학설이 다중우주론(multi universe)입니다. 즉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리적 현실(physical reality) 말고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