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계

273호 (2019년 5월 Issue 2)

이수민
필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EMB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교수실에서 전임교수로 활동한 후 교육컨설팅사인 SM&J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뇌과학을 활용한 강의법’과 ‘잡 크래프팅을 통한 업무 몰입’이 주된 강의 분야이며, 저서로는 『강사의 탄생: 뇌과학을 활용한 효과적 강의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mnjpartner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veritelee@hanmail.net
변연계

자기 성찰 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왜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라고 자책하며 마음의 문제로 치부해 버린다. 정말 마음이 문제일까? 그렇다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가슴? 가슴에는 혼자서 펄떡펄떡 뛰는 심장이 있을 뿐이다. 뇌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전까지는 가슴이 뛴다는 이유로 가슴에 마음이 있는 곳으로 착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