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한 요인

257호 (2018년 9월 Issue 2)

신정인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 MBA를 졸업했다.
2007년 구글에 입사해 광고 사업 부문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김경훈 김경훈
김경훈
- (현) 구글 상무, 혁신 컨설턴트
-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 서울 사무소 근무
- 혁신 전문 글로벌 컨설팅 회사 왓이프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상하이 사무소 근무
http://linkedin.com/in/HarrisonKim
유튜브가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한 요인

지난 10여 년 동안 유튜브 광고는 TV 광고의 한계를 깨고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기존 틀에서 벗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틀을 제시하며 TV 광고시장 판도를 바꿔 가는 모양새다. 2016년 4월 유튜브에서 6초짜리 광고를 선보였는데 이 짧은 광고에 만족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동일한 광고를 IPTV나 케이블TV에도 선보이기를 원했다. 이를 받아들인 IPTV와 케이블TV에서 6초짜리 광고 상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TV 광고가 라디오 광고를 뛰어넘은 것처럼 과연 유튜브 광고는 TV 광고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