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골프(Footgolf)
250호 (2018년 6월 Issue 1)
박영택
박영택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현)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단장
- 영국 맨체스터경영대학원 명예객원교수
-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대학 객원교수
ytpark@skku.edu
-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단장
- 영국 맨체스터경영대학원 명예객원교수
-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대학 객원교수
ytpark@skku.edu
- [관련 아티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대체 코드의 힘’
골프 인구의 감소에 발맞춰 등장한 것이 ‘풋골프’다. 골프 규칙은 그대로 적용하되 골프채로 골프공을 때리는 대신 발로 축구공을 차는 것이다. 물론 그린 위에 있는 홀의 크기는 축구공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지름을 50㎝ 정도로 넓혔다. 세계 어디서나 소득에 상관없이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운동이 축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풋골프가 기존 골프장의 활용을 위한 좋은 대안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