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간과 폐구간

250호 (2018년 6월 Issue 1)

허정우
공군사관학교(경제경영학과) 전임 강사
갈렙앤컴퍼니 매니저
2017년 JCDA파트너즈를 설립
lukehur@jcda.co.kr
고승연 고승연
고승연
동아일보 기자
seanko@donga.com
개구간과 폐구간

과거 교통 데이터 분석·활용을 활발하게 했던 첫 번째 요인은 ‘데이터 수집의 용이성’이다. 이는 과거 교통 데이터가 [그림 1]에서의 ‘특정 지점 A’나 ‘구간 A-B’와 같은 특정 구간, 즉 ‘폐구간’을 기준으로 수집됐기 때문이다. 여기서 폐구간은 ‘선분 A-B’와 같은 ‘복잡성이 없는’ 구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