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시대’를 만드는 여섯 축

238호 (2017년 12월 Issue 1)

박종일 박종일
박종일
-통신사, 증권사에서 통신요금 및 모바일 서비스
-(현) IT 디바이스 유통 벤처기업 착한텔레콤 대표이사
justin.park@goodmobile.kr
‘무의 시대’를 만드는 여섯 축

2018년 모바일 트렌드의 키워드는 ‘무(無)의 시대’로 요약할 수 있다. 무언가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무한하다는 뜻이기도 한 ‘무’는 모바일과 IT 산업 발전과 더불어 중요한 화두가 됐다. 사람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인(無人)’을 비롯해 사람의 감각을 대체하는 ‘무감각(無感覺)’, 정보와 거래량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무한(無限)’,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유선을 완전히 대체하는 ‘무선(無線)’, 소유가 아닌 연결이 주된 ‘무소유(無所有)’, 마지막으로 정부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대체되는 ‘무정부(無政府)’ 등 6개 축으로 구성된 무의 시대는 모바일과 IT 산업의 발전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