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Twitter by 유정식 外

2014-05-15 경영의 비효율을 줄이고자 한다면 비효율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은 비효율을 개선하기보다는 감추려 할 것이다.

2014-05-13 어떤 산업이 유망하다느니,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느니… 정부는 이런 걸 해서는 안 된다. 기업가들이 자연적으로 알도록 놔둬야 한다. 정부는 기업가들이 쉽게 도전하고 ‘쉽게 실패’할 수 있게 인프라 조성만 잘하면 된다. 모르면, 나서지 마라.

Jungsik Yu (유정식) @in_future

‘경영 카운셀러’,현 인퓨처컨설팅 및 ㈜인퓨처넷 대표.

경영서 8권(저서 6권, 역서 2권)의 저자. 최동석 유정식의 경영토크 진행자

2014-05-17 음식점 오픈할 때 요리사 외주 쓰면 오픈할 때만 붐비고 끝이다. 하물며 기술 스타트업이야 말할 것도 없다.

2014-05-12 IT를 처음 시작할 때 배웠던 것은 무엇을 개선할 것이었나 하는 것이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느꼈던 것은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변화는 항상 한 사람부터 시작됐다.

김수보 @subokim

 개발자의 사는 이야기 ‘IT의 중심에서’, Path Finder

2014-05-08 진성리더 Authentic leader란 말로 포장한 진정성이 아니라 진정성이 성품으로 내재화된 리더를 말한다. 우리 시대에는 진성리더가 과연 몇 명이나?

윤정구 @Jeongkoo_Yoon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 베스트셀러 북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

사회적 헌신(Social Commitments) 저자, 개인 조직 사회의 정신모형의 변혁을 통해

세상을 더 행복한 살맛나는 더 자유로운 세상으로 만들기. 대한리더십 학회 학회장

2014-05-15 좋은 피드백은 내용뿐 아니라 시기도 적절해야 한다. 너무 즉각적인 피드백은 잔소리에 가깝고, 너무 늦은 피드백은 감정만 상한다. 가장 좋은 시기는 상대가 피드백을 예상해 기다리고 있을 때.

Allen Jeon(전경헌) @allenjeon

 웹오피스 만드는 사이냅소프트에서 일합니다.

Software that works!

2014-05-16 사람이 열정을 가지게 되면 쪽팔림을 모르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의 비난과 조롱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이 겉멋이 들어서 노력을 하게 되면, 항상 주위의 눈을 의식하고 자신의 실력보다 실력에 대한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Bodhian kim @bodhian1

Be kind, be realistic, but be persistent.

2014-05-19 발표를 대표 등 책임자가 맡는 이유는 준비된 발표시간보다 그 뒤에 있는 Q&A 때문이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잘 답할 수 있어야 하는 사람이자 그 답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니까.

Dojin @nuguriDJ

Realistic Dreamer.

(신앙)의 가치관 위에 (인디정신)을 가지고,

삶 자체가 하나의 멋진 (스타트업) 성장기로 쓰여지길

2014-05-21 Marketing is more than spinning a better story; it’s about building a great company. 마케팅은 좋은 이야기를 꿰어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기업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에 더 가깝다.

2014-05-21 In a customer-centric business, customer service is not viewed as a department, but rather a process 고객 중심적 비즈니스에서, 고객 서비스는 하나의 부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프로세스다.

Vala Afshar @ValaAfshar

CMO, Extreme Networks | Blogger: @HuffingtonPost @INC @InformationWeek

 Author: http://bit.ly/tposbe | Weekly Show: http://www.cxo-talk.com

2014-05-19 HBR asks, “Should companies focus on sustainable business model, or look for the next opportunity?” The answer: Both. HBR에서 말하길, “회사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아니면 다음 번 기회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정답은 둘 다이다.

Bill George @Bill_George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former Medtronic CEO, and bestselling leadership author.